안녕하세요. 덕스트리트 운영진입니다.
1. 금일 오전, 타인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내용의 댓글(레스)을 게시한 후 바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타 유저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한 일이 있었습니다.
2. 덕스는 원칙적으로 글/댓글(스레/레스) 작성 및 삭제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익명성 및 스레/레스 삭제 시스템을 악용하여 타인을 비방, 조롱하거나 특정짓는 것이 목적이라 판단됩니다.
3. 이같은 행위는 사이버 폭력에 해당된다고 본 바, 운영진은 신고에 따른 검토 후 위와 같은 행위를 반복한 유저(들)에 대한 1차 제재 조치를 취했습니다.
4. 만약 문제가 되는 스레/레스라 생각되시면 개인적으로 지적하시기보다는 신고 시스템을 활용해주시길 재차 부탁드립니다. 접수되는 신고와 문의 사항은 운영진이 지속적으로 검토중이며, 누적 정도에 따른 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여러분들의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